CAFE6 카페 시드니 - Element 6 (웨스트라이드) 빅브레끼와 모카 ☕️ 2023. 5. 1. 카페 시드니 - CNR58 Cafe(Sydney Concord) Concord에서 1위라는 카페- 이런데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지 해서 갔지만 양식은 양식일 뿐 ㅎㅎㅎ 그래도 플레이팅 하나는 정말 예쁘게 나온다 2023. 2. 10. 카페 시드니 - The smelly cheesecake(Sydney Lidcombe) 이 까페는 시드니 내에 체인점이 있는걸로 아는데 울 동네 사장님은 참 꽃을 사랑하시는 듯 카페 안 곳곳마다 꽃으로 예쁘게 장식해 놓아서 그런지 방문 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어제는 닫혀있던 튤립의 꽃봉오리가 오늘은 활짝 피어 있는데 이 귀욤 귀욤함이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어 아쉬울 뿐 테이크어웨이 커피에도 안개 꽃이- 참 러블리한 마케팅 :-) 2017. 4. 27. 카페 시드니 Big tree house(Rydalmere) 유명한 브런치 카페를 찾아 나선 하루 늘 그렇듯 시드니에 있는 카페는 문을 일찍 닫기에(한국인 오너 카페 제외) 한글 학교 끝난 후 부랴부랴 달려 가거나 한글 학교 방학 때나 방문 할 수 있다는 점이 내겐 늘 아쉽다. 카페 밖도, 안도 완전 내 스타일 민트색 카페 외관이 눈에 띄는데 카페 안 인테리어도 넘 예쁘다. 밖에 앉았다가 안에 자리가 났길래 얼른 착석! 신랑이 시킨 수제 버거 와규 버거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버거 보다 바싹 튀긴 칩스가 맛있었던 기억 내가 시킨 음식. 파스타를 시키고 싶었는데 메뉴에 없길래 쉐프 스폐셜로 대체. 근데 예뻐서 포크질을 할 수 있어야 말이지. 예쁘기도 예쁘지만 맛도 있음. 아쉬운건 늘 그렇듯 양 ㅎ 휘핑크림 잔뜩 올린 아이스 모카로 마무리- 2017. 4.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