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여행4 시드니 캡틴 쿡 크루즈(Captain Cook Cruises) 산후 조리 해주러 온 엄마 모시고 둘이서 즐겼던 런치 크루즈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반이나 날아왔는데 집에만 있던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 나에겐 조금 무리가 되었지만 (출산 후 몸이 많이 좋지 않았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고 싶었다 디저트가 맛있었던 기억, 음식은 정갈하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창이 깨끗하지 않아 바깥 구경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2023. 5. 20. 보빈헤드, 보빈 인(Bobbin head) 언젠가 꼭 보트를 타고 말거야 2023. 5. 11. 시드니 크로눌라 비치(Cronulla) 차가운 바닷물에 발 한번 담가 보고 산책길을 따라 걸어 올라갔다 이곳이 명당이구나 2023. 4. 29.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씨푸드 뷔페 Cafe Opera 생각보다 먹을게 별로 없었던- (초장도 챙겨갔더라면) 확실히 해산물은 한국의 것이 더 맛있는 것 같다 크기만 크지 퍽퍽하고 맛이 없어 유명하다는 크라운 씨푸드 뷔페도 가보았지만 어디든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는 시드니🥲 202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