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YDNEYSIDER

본다이 비치 조각 전시회

by Jazzista 2023. 5. 7.



뱃속에 아이를 품고 방문 했던 때.
올해엔 그 아이와 함께 손잡고 나란히 걸으며
그 이름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구경하고 싶네
날이 추워지니 또 따뜻할때가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