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속에 아이를 품고 방문 했던 때.
올해엔 그 아이와 함께 손잡고 나란히 걸으며
그 이름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구경하고 싶네
날이 추워지니 또 따뜻할때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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