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 조리 해주러 온 엄마 모시고
둘이서 즐겼던 런치 크루즈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반이나 날아왔는데
집에만 있던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
나에겐 조금 무리가 되었지만
(출산 후 몸이 많이 좋지 않았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고 싶었다






디저트가 맛있었던 기억,
음식은 정갈하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창이 깨끗하지 않아
바깥 구경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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